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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와 5대 병원장 간담회에서 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과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이 대화하고 있다.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와 5대 병원장 간담회에서 윤승규 서울성모병원장과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이 대화를 하고 있다.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와 5대 병원장 간담회에서 병원장들이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 윤승규 서울성모병원장,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장.
한덕수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5대 병원장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와 5대 병원장 간담회에서 병원장들이 한덕수 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 윤승규 서울성모병원장,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장.
한덕수 국무총리(왼쪽)가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5대 병원장 간담회에서 병원장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덕수 총리는 28일 "의료계는 더 이상 환자분들의 간곡한 호소를 외면하지 말고 병원으로 돌아와 환자 곁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환자 단체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정부와의 건설적 대화에 참여하여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에 함께 해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한 총리의 발언은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분들께서는 질환 특성상 동일 질환 환자수가 적어 주로 대형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한덕수 국무총리는 28일 "선거운동 과정에서의 폭력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지원 관계장관회의'에서 "선거운동기간 중 안전한 선거운동을 보장하기 위해 경찰을 중심으로 선거 치안 역량을 보다 보강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정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며 "사전투표지 보관장소의 CCT..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24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사항 공개' 자료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2억2952만9000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부총리의 재산은 지난해 44억54만7000원보다 1억7101만8000원이 줄었다. 건물, 토지 등의 실거래가가 하락했다.이 부총리는 본인 소유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22억6900만원)를 보유했다. 모친 소유의 대구 남구 대명동 아파트(1억6600만원)..
한덕수 국무총리는 26일 의료계·교육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마친 후 "(의료계와) 계속 접촉해 회의체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의료 개혁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마치고 나와 "의료계가 직면한 모든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했고, 회의 구성원 등을 확대해서 대화를 계속 이어 나가기로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정부측에서는 한 총리를 비롯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한덕수 국무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다음 주 월요일에 247명의 공보의와 군의관을 추가 지원해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촉발된 의료 공백을 메우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가 앞서 지원한 166명까지 합치면, 총 413명이 된다.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촉발된 의료공백을 메우는데 힘을 보탤 인력"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4월 중 국립중앙의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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