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 소년들의 마음 속 솔직한 이야기 '발가락 육상천재
수원문화재단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립극단 청소년극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 잡은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 '레슬링 시즌'의 연출가 서충식의 청소년극 신작이 내달 1일 수원SK아트리움에 온다고 14일 밝혔다.공연은 오는10월 1일 14:00, 17:00, 2회 진행하며, 장소는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이며, 공연단체는 (재)국립극단으로, 관람연령은 12세 이상이며,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한다.주최는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