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토] 권익현 부안군수, 첫 모내기 현장 찾아 ‘농가 격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revie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09010004523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5. 09. 17:04

9일 행안면 삼간리 고형엽씨 농가서 이앙기 운전하며 '일손 도와'
clip20230509155016
/제공 = 부안군
권익현 부안군수가 9일 행안면 삼간리 고형엽(81)씨 농가의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모내기에 여념이 없는 농가를 격려했다. 이날 모내기는 2023년 부안군 첫 모내기이며 조생종인 해담벼로 특별한 기상 이변이 없이 적기 영농이 추진된다면 추석 전인 오는 9월 상순에는 햅쌀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