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만추의 부산을 깨우는 깊은 울림… 얼쑤, 국악이어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revie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21010013267

글자크기

닫기

부산 이우섭 기자

승인 : 2023. 11. 21. 10:34

부산박물관, 24일 ‘11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춘앵전, 동래 한량춤, 삼도풍물가락 등 국악한마당 잔치
얼쑤, 국악이어라 포스터
부산박물관 11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얼쑤, 국악이어라!' 포스터
부산박물관이 11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얼쑤, 국악이어라!'를 무대에 올린다.

24일 오후 5시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기악·성악·무용악으로 이뤄진 국악한마당 잔치가 펼쳐진다.

국립부산국악원은 이날 춘앵전, 입체창, 동래 한량춤, 거문고산조 한갑득류, 삼도풍물가락을 선보인다.

무료 공연으로 선착순 200명까지 관람할 수 있다. 오후 4시 30분부터 입장한다.
이우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