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9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revie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031001438003

글자크기

닫기

온라인뉴스부

승인 : 2024. 12. 19. 06:00

쥐띠

36년 마음이 편한 곳으로 이사 한다.

48년 운기가 풍성하며 금전 관련 횡재수가 있다.

60년 병문안 갈 때는 더 신경 써야 한다.

72년 골목길에서는 자동차를 각별히 조심한다.

84년 명의를 만나니 부모님 건강이 호전된다.

96년 힘든 상황이지만 극복해 나간다.

소띠

37년 문서로 재미를 톡톡히 본다.

49년 보람을 찾아 뿌듯한 날이다.

61년 오후쯤 근심이 사라지니 기다리도록 한다.

73년 분주하게 움직이다가 상황이 좋아진다.

85년 좋은 일로 주위의 반응이 뜨겁다.

97년 힘든 운이지만 새로운 희망이 보인다.

범띠

38년 명예를 한 몸에 얻을 수 있는 날이다.  

50년 소송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된다.

62년 자신을 믿고 진취적으로 나아간다. 

74년 진지한 태도를 갖추면 행운을 얻게 된다. 

86년 매매 운이 강하게 들어온다.

98년 마음이 풀려서 후련해진다.

토끼띠

39년 안락하고 순탄한 날이며 금전 운이 들어온다.

51년 운수대통하는 운이 찾아 드니 축복을 받는다.

63년 힘든 일을 해내고 보람을 얻는다.

75년 공덕을 쌓으니 행복이 찾아온다.

87년 정신적인 고통에서 벗어난다.

99년 귀인이 따라붙으니 기쁜 날이다.

용띠

40년 결정을 내리면 커다란 결실을 얻는다.

52년 짜증이 나더라도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다.

64년 귀인이 나타나 도와주려고 한다.

76년 짜증이 나도 화를 내서는 안 된다.

88년 화를 내면 근심만 찾아온다.

00년 꼬였던 일이 좋은 방향으로 풀린다.

뱀띠

41년 기회다가 오니 놓쳐서는 안 된다.

53년 문서 매매 성사가 된다.

65년 원하는 것 빠르게 성사 된다.

77년 자녀들에게 큰 경사가 있다.

89년 취업 운대길 소원을 푼다.

01년 보강 공부 성적 쑥쑥 오른다.

말띠

42년 화를 참으면 상황이 좋아진다.

54년 운이 잘 풀리니 건강도 한결 좋아진다.  

66년 오후쯤 금전 소식이 들려온다.

78년 힘들더라도 계속 최선을 다해 보도록 한다.

90년 마음을 비우면 바라는 일이 성취된다.

02년 대처할 줄 아는 지혜가 돋보인다.

양띠

43년 금전 운이 약해지니 마음을 비운다.

55년 행운이 충만하게 찾아온다.

67년 어려운 시기이니 상황 판단을 잘해야 한다.

79년 근심이 사라져서 몸까지 편안해진다.

91년 우려했던 일이 해결되니 마음 편안하다.

03년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즐겁게 지낸다. 

원숭이띠

32년 계단과 비탈길을 걸을 때 낙상에 유의한다.

44년 모아둔 금전이 다시 흩어진다.

56년 손해를 볼 수 있으므로 돈 자랑은 하지 않는다.

68년 근심이 오후쯤 사라진다.

80년 지인과 금전 문제로 다툼이 생긴다.

92년 부탁한 일이 해결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

닭띠

33년 손해를 보고 매매를 성사시킨다.

45년 소원을 이루지 못한다.

57년 시간 약속에 늦으니 끝내 만나지 못한다.

69년 약속이 취소된다.

81년 남의 말만 들으면 손해를 보는 운이므로 유의한다.

93년 지출을 가급 적 줄이도록 한다.

개띠

34년 기다려도 소식이 오지 않는다.

46년 되는 일이 별로 없다.

58년 시비나 다툼에 휘말리지 않도록 한다.

70년 믿었던 사람이 등을 돌리는 날이다.

82년 시간이 갈수록 운이 점점 더 좋아진다.

94년 대길한 운이 들어온다.

돼지띠

35년 운세가 좋아지니 근심이 사라진다.

47년 할 일을 미루면 좋지 않다.

59년 기회가 오다가 방해꾼에 의해 되돌아간다.

71년 어렵더라도 마음을 비우고 나아가야 한다.

83년 명의를 소개받으니 근심이 사라진다.

95년 커다란 난관을 잘 넘긴다.

백운산철학관
(사)한국역학사협회 회장/한역리학회중앙회장/한국관상협회회장
온라인뉴스부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