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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티는 건강기능식품 '링티 올케어3.0'과 '링티 올케어4.0'이 약국에 입점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들은 이제 약국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링티 올케어 시리즈는 30대와 40대 한국인이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와 주요 건강 고민을 고려해 개발된 건강기능식품이다. 복잡한 정보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을 위해 간편한 종합 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올케어3.0은 피로 회복, 스트레스 관리, 면역력 강화 등 30대가 자주 겪는 건강 문제를 고려해 32가지 기능을 1포에 담았다. 올케어4.0은 눈 건강, 피로 회복, 스트레스 관리, 면역력 강화 등 40대가 주로 고민하는 건강 문제를 반영해 37가지 기능을 1포에 담았다.
또한, 링티 올케어 시리즈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목 넘김이 편안한 크기로 설계되어 하루 1포로 부담 없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링티 관계자는 "국내 출시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링티 올케어를 약국에서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30대와 40대를 넘어 더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