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봉사단, 김장 봉사하며 약자 동행 실천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청년이 전하는 온정 겨울김장 행사에서 서울청년봉사단과 함께 김장을 하고 있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청년이 전하는 온정 겨울김장 행사에서 서울청년봉사단과 함께 김장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청년봉사단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김치를 만들어 기부하는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성식 관악구을 당협위원장, 서울청년봉사단 50명, 복지관 생활지원사 18명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서울청년봉사단과 김 부시장이 직접 김장한 김치와 과일도시락은 '온(溫) 담긴 마음 나눔, 건강한 겨울나기'라고 쓰인 박스에 담겨 65세 이상 어르신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 복지시설 이용자 200명에게 전달됐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왼쪽)이 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청년이 전하는 온정 겨울김장 행사에서 최성숙 신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에게 후원 전달을 하고 있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청년이 전하는 온정 겨울김장 행사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청년이 전하는 온정 겨울김장 행사에서 서울청년봉사단과 김장을 하고 있다.

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청년이 전하는 온정 겨울김장 행사에서 서울청년봉사단과 참석자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청년이 전하는 온정 겨울김장 행사에서 서울청년봉사단이 과일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청년이 전하는 온정 겨울김장 행사에서 서울청년봉사단과 함께 김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