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서울 대치동 은마상가 지하 1층 불…1명 경상·200명 대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revie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108010004448

글자크기

닫기

반영윤 기자

승인 : 2024. 11. 08. 17:56

사진1
8일 불이 난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상가 지하 1층 반찬가게의 모습. /서울 강남소방서
8일 오후 2시 19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상가 지하 1층 반찬가게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명이 화상을 입고 약 200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7대 등 장비 24대와 인원 95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21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반찬가게에서 음식물 조리 도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반영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