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일자리박람회 ‘잡다’ 개최

20일 서울 종로구 종각역 태양의광장에서 열린 '2024 서울시 일자리박람회 잡(JOB)다(多)'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20일 서울 종로구 종각역 태양의광장에서 열린 '2024 서울시 일자리박람회 잡(JOB)다(多)'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가 취업난을 겪는 예비취업자들에게 일자리 정보제공과 우수 인력 채용을 원하는 기업과 만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잡다 박람회에는 중견·강소기업 총 40개(기업부스 15개, 채용연계기업 25개)가 참여해 2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박람회 종료 후에도 미취업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일자리 연계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일 서울 종로구 종각역 태양의광장에서 열린 '2024 서울시 일자리박람회 잡(JOB)다(多)'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20일 서울 종로구 종각역 태양의광장에서 열린 '2024 서울시 일자리박람회 잡(JOB)다(多)'에서 구직자들이 취업 상담을 하고 있다.

20일 서울 종로구 종각역 태양의광장에서 열린 '2024 서울시 일자리박람회 잡(JOB)다(多)'에서 구직자들이 취업 상담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20일 서울 종로구 종각역 태양의광장에서 열린 '2024 서울시 일자리박람회 잡(JOB)다(多)'에서 구직자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일 서울 종로구 종각역 태양의광장에서 열린 '2024 서울시 일자리박람회 잡(JOB)다(多)'에서 학생들이 AI면접 체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