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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부지휘자 데이비드 이의 지휘로 영화 'E.T', '미션', '마지막 황제', '마녀 배달부 키키', '올드보이', '여교사', '아가씨' 등에 나온 익숙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을 들려준다.
2015년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받은 영화감독 김태용이 OST가 삽입된 영화 속 장면에 대한 설명을 진행한다.
서울시향은 지난 2020년부터 KDB산업은행 협찬으로 시민들이 쉽게 클래식 연주를 즐길 수 있도록 퇴근길 토크 콘서트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