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토]신안 퍼플섬, 2000만송이 라벤더 향연속으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revie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523010012298

글자크기

닫기

신안 이명남 기자

승인 : 2024. 05. 23. 15:34

신안군
사진1.
신안군
사진2.
신안군
사진3.
전남 신안 퍼플섬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2000만 송이 '프렌치 라벤더'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22일 신안군 안좌면 박지도 라벤더 축제장에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퍼플섬은 2021년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후 연간 40만여 명이 다녀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보거나 들어본 곳으로 알려졌다.축제는 26일까지 열린다.

박지도를 연결하는 퍼플교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사진1). 라벤더 향기를 맡고 찾아온 꿀벌이 꿀맛을 보고 있다(사진2). 2000만송이 라벤터가 피어 있는 축제장에 보라색 물결이 넘쳐난다(사진3)./이명남기자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