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현판 및 순금 10돈으로 제작한 기념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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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는 정재형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대표 등 다수의 임직원과 경영주 협의회 분들이 참석해 감사와 축하 인사를 전했다.
최 경영주는 1994년 9월 GS25 신도림점을 열고 30년간 운영해 온 역대 11번째 장기 운영 경영주다. 30년간 600만 명 이상 고객이 방문했다.
정재형 편의점사업부대표는 "1990년대 초반에 GS25 편의점을 시작한 장기 경영주들은 GS25와 함께 오늘날의 편의점 시장을 개척하고 키워온 주역이자 산증인들"이라며 "업계 최고 수준의 상생 노력으로 경영주들과 함께 성장하는 ESG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연말까지 GS25의 30년 장기 운영 경영주는 15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