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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 드라마 '손해보기 싫어서'에서 손해영 역을 맡은 신민아는 다채로운 스타일에 고급스러운 주얼리로 포인트를 더한 오피스룩을 공개한다. 그중에서도 매회 다른 분위기의 스타일을 연출하는 주얼리 스타일링이 2030 여성을 중심으로 확산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표적으로 신민아가 파스텔 톤의 재킷과 함께 착용한 귀걸이와 목걸이 제품은 '미스 두' 라인의 '더블 디 골드 귀걸이&목걸이' 등이 있다.
그 밖에도 올해 FW(가을·겨울) 시즌 트렌드 아이템인 레오파드 패턴 스카프에 '셀렉시옹 디 실버 귀걸이'를 매치하고, 화이트 프릴 블라우스에는 '미스 두 실버 귀걸이'로 포인트를 주는 등 트렌디한 가을 주얼리 스타일링을 강조한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배우 신민아의 드라마 속 패션 아이템들이 화제를 모으면서 디디에 두보의 주얼리 아이템들도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올 가을에는 신민아처럼 세련된 가을룩에 고급스러운 주얼리를 매치해 트렌디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