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SNS서 밝혀...
전진선 양평군수는 17일 "양평군이 2024년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상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부문에서 경기도 최초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전 군수는 이날 자신의 SNS계정글에 "이번 수상은 양평군의 아동 보호를 위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양평의 돌봄과 배려가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2024년 경기도 위기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며 "우리 군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긴급복지 콜센터 운영 등 위기 이웃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전 군수는 "이 모든 성과는 군민 여러분과 우리 공직자들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며 "양평군은 앞으로도 돌봄과 배려를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전 군수는 이날 자신의 SNS계정글에 "이번 수상은 양평군의 아동 보호를 위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양평의 돌봄과 배려가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2024년 경기도 위기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며 "우리 군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긴급복지 콜센터 운영 등 위기 이웃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전 군수는 "이 모든 성과는 군민 여러분과 우리 공직자들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며 "양평군은 앞으로도 돌봄과 배려를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