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與사무총장 "대표가 임명권 가진 당직자 일괄 사퇴해달라"
    [속보] 與사무총장 "대표가 임명권 가진 당직자 일괄 사퇴해달라"

  • [포토]2024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에 참석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국민의례하는 한덕수 총리와 장관 및 관계자들
    한덕수 국무총리가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에 참석해 회의전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포토]2024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에서 발언하는 한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포토]정부, 2024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 개최
    한덕수 국무총리가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국가건축정책위원장, 日 국토교통상 만나 건축정책 협력 확대 논의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지난 26일 권영걸 위원장이 사이토 데쓰오 일본 국토교통성 대신과 면담을 가지고 목조건축, 거리 그린벨트, 스마트 건축, 도시정책 등 주요 과제에 관해 논의하였다고 31일 밝혔다.권 위원장은 이번 만남에서 인구 감소 및 고령화,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건축 도시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교류를 지속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사이토 대신은 "이번 첫 협의로 양국 간 소통과 협력이 더욱 증진되길..

  • [포토]디지털정부 혁신위원회 출범식, 참석 위원들과 인사하는 고 차관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디지털정부 혁신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참석위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 [포토]권헌영 디지털정부 혁신위원회 위원장 위촉장 수여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디지털정부 혁신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권헌영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행안부, 디지털정부 혁신위원회 위원 위촉후 기념촬영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디지털정부 혁신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위원들 위촉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포토]디지털정부 혁신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하는 고기동 차관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디지털정부 혁신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포토]행안부, 디지털정부 혁신위원회 출범식 개최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디지털정부 혁신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진숙 첫 출근… 野 탄핵소추 예상에 "계획 말씀드릴 것"
    방송통신위원회 이진숙 위원장과 김태규 상임위원이 31일 임명됐다.이 위원장과 김 상임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임명 후 임명장 수여와 현충원 참배를 건너뛰고 즉시 정부과천청사 방통위 사무실로 출근했다. 취임식은 오전 11시다.이 위원장은 향후 공영방송 이사 선임 의결과 야당의 탄핵소추안 발의 등에 어떻게 대응하겠느냐는 질의에 "잠시 후 취임식이 있을 것인데 그때 계획을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이 위원장과 김 상임위원이 이날 임명돼..

  • [속보]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 정부과천청사로 출근
    [속보]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 정부과천청사로 출근

  • 정보사 "블랙요원 기밀 유출, 6월 인지… 해킹 아냐"
    국군정보사령부는 30일 우리 군 정보요원의 신상정보 등 군사 기밀을 중국인에게 유출한 혐의로 소속 군무원이 수사받는 것과 관련해 해킹으로 인한 정보 유출이 아니라고 밝혔다. 정보사는 이날 국회 비공개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사건 인지 시점은 6월께이며 유관 정보기관으로부터 통보받아 알았다"며 이같이 보고했다고 정보위 국민의힘 간사인 이성권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선원 의원이 브리핑에서 전했다.정보사는..

  • "MBC 보도국, 제작준칙 어기며 편파 방송… 우려스러워"
    MBC노동조합(제3노조)은 30일 지난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청원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변호인 김규현 변호사 인터뷰에서 MBC 보도국이 '일방 선전'을 했다고 비판했다. 제3노조는 이날 논평에서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이 지난 25일 김 변호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김 변호사가) 채상병 특별법 재의 부결을 비난하고 임성근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다시 주장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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