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대북제재관련해 한미일이 뭉쳤다!
    16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대북제재관련 대외발표에서 김홍균 외교부 1차관(가운데),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왼쪽),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대북제재관련 발언하는 김홍균 차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대북제재관련 대외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차관 좌측에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우측에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이 자리해있다.

  • [포토]대북제재관련 대외발표하는 김홍균 차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대북제재관련 대외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차관 좌측에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우측에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이 자리해있다.

  • [포토]외교부,대북제재관련 대외발표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대북제재관련 대외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차관 좌측에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우측에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이 자리해있다.

  • [포토]미일 차관 배석한 가운데 대북제재관련 발언하는 김홍균 차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대북제재관련 대외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차관 좌측에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우측에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이 자리해있다.

  • [포토]한미 차관회담전 기념촬영
    김홍균 외교부 1차관(오른쪽)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한미 차관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한미 차관회담을 위해 입장하는 한미 차관들
    김홍균 외교부 1차관(왼쪽)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한미 차관회담에 입장하고 있다.

  • [포토]악수하는 한미 차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오른쪽)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한미 차관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 [포토]회담하는 한미 차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이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에 앞서 열린 한미 차관 회담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 [포토]밝은 표정으로 기념촬영하는 한미 차관들
    김홍균 외교부 1차관(오른쪽)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한미 차관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인사말하는 김영호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부-경제·인문사회연구회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포토]통일부-경제·인문사회연구회 업무협약식 개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부-경제·인문사회연구회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포토]통일부-경제·인문사회연구회 업무협약식후 기념촬영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부-경제·인문사회연구회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신동천 이사장과 협약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찬대 "韓, 김건희 의혹 덮으면 '원조 김건희 라인' 평가 남을 것"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김건희 여사의 범죄 의혹을 적당히 덮고 넘어가려 한다면 '원조 김건희 라인'이라는 평가만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김건희 특검으로 본인이 인적쇄신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직접 증명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검찰을 향해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수사심위원회 심의 없이 김 여사를 무혐의 처리하..

  • 선거 지든 말든… 친한계의 용산 저격
    10·16 재·보궐선거에 집중해야 할 국민의힘 한동훈 지도부가 선거 하루 전까지도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내부총질에 몰두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대표를 비롯한 친한계가 연일 '김건희 라인'의 정리를 촉구하며 김 여사 때리기에 나섰다. 한 대표는 이날 부산 유세 현장에서 '명태균-김건희 여사' 카톡 내용을 거론하며 "제가 말한 조치가 신속 실행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대통령실을 겨냥해 한남동 라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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