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선 극찬·한국선 '헬조선'] 문화·예술계도 '좌편향' 프레임 만연
    문화·예술계에도 좌편향 현상이 만연하고 있다. 남정욱 전 숭실대 문예창작학과 교수에 따르면,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에서도 자국을 일명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로 인식하는 좌편향 현상이 팽배한다는 것이다. 남 전 교수는 이에 대해 "문화적 좌편향은 타고난 인간 본성인 약자에 대한 지지 때문"이라고 밝혔다. 남 전 교수는 16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문화적으로는 좌편향이 아닌 나라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화·예술계가..

  • 北천리마운동 띄우고, 새마을운동 비판… 못믿을 역사교과서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경제학자들은 대한민국의 정치경제 시스템 때문에 한국이 북한을 10배 이상 앞지르는 경이적인 성장을 했다고 지적했는데 정작 한국 교과서는 반대로 서술하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실제로 2025학년도부터 초중고에서 사용될 새 역사 교과서 중 일부가 북핵 보유의 정당성을 상세히 기술하면서도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의 과오는 집중 부각해 '좌편향'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해냄에듀 교과서의 경우..

  • [포토]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
    외교부 김홍균 제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 오카토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 [포토]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
    외교부 김홍균 제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 오카토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 [포토]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전 기념촬영
    김홍균(가운데) 외교부 제1차관과 커트 캠벨(오른쪽) 미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포토]대북제재관련 대외발표에서 발언하는 김홍균 차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대북제재관련 대외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차관 좌측에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우측에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이 자리해있다.

  • [포토]한미일 차관들과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16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대북제재관련 대외발표에서 김홍균 외교부 1차관,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대북제재관련해 한미일이 뭉쳤다!
    16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대북제재관련 대외발표에서 김홍균 외교부 1차관(가운데),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왼쪽),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대북제재관련 발언하는 김홍균 차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대북제재관련 대외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차관 좌측에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우측에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이 자리해있다.

  • [포토]대북제재관련 대외발표하는 김홍균 차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대북제재관련 대외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차관 좌측에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우측에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이 자리해있다.

  • [포토]외교부,대북제재관련 대외발표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대북제재관련 대외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차관 좌측에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우측에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이 자리해있다.

  • [포토]미일 차관 배석한 가운데 대북제재관련 발언하는 김홍균 차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대북제재관련 대외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차관 좌측에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우측에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이 자리해있다.

  • [포토]한미 차관회담전 기념촬영
    김홍균 외교부 1차관(오른쪽)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한미 차관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한미 차관회담을 위해 입장하는 한미 차관들
    김홍균 외교부 1차관(왼쪽)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한미 차관회담에 입장하고 있다.

  • [포토]악수하는 한미 차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오른쪽)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한미 차관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