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문석 교수 자서전 '대통령의 눈물' 출판기념회 열려
    대한민국 전자정부의 살아있는 역사라 할 수 있는 안문석 고려대 명예교수가 23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바오로경영관에서 자서전 '대통령의 눈물' 출판기념회를 열었다.'대통령의 눈물'은 지난 반세기 대한민국 전자정부 구축의 선두에서 그 흐름을 이끌어온 안 교수가 전자정부의 시작과 발전을 반추한 책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키스트·KIST) 전산시스템개발실장으로 초기 전자정부 기틀에 큰 기여를 한 그는 고려대 교수로서 전자와 행정 양측에서 국내 학..

  • [포토]안문석 명예교수 "제 자서전 출간했습니다"
    안문석 고려대 명예교수가 23일 서울시 마포구 서강대학교 바오로경영관에서 열린 자서전 증정식 및 저자와의 대화에서 자서전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대통령의 눈물> 출판기념회에서 소감 발표하는 안문석 교수
    안문석 고려대 명예교수가 23일 서울시 마포구 서강대학교 바오로경영관에서 열린 자서전 증정식 및 저자와의 대화에서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 [포토]<대통령의 눈물>출판기념회에서 저자와의 대화하는 안문석 교수
    안문석 고려대 명예교수가 23일 서울시 마포구 서강대학교 바오로경영관에서 열린 자서전 증정식 및 저자와의 대화에서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 [포토]안문석 교수 출판기념회
    안문석 고려대 명예교수가 23일 서울시 마포구 서강대학교 바오로경영관에서 열린 자서전 증정식 및 저자와의 대화에서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 [포토]자서전 <대통령의 눈물> 출판기념회에서 소감 발표하는 안문석 교수
    안문석 고려대 명예교수가 23일 서울시 마포구 서강대학교 바오로경영관에서 열린 자서전 증정식 및 저자와의 대화에서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 [포토]안문석 교수 자서전 <대통령의 눈물> 출판기념회 열려
    안문석 고려대 명예교수가 23일 서울시 마포구 서강대학교 바오로경영관에서 열린 자서전 증정식 및 저자와의 대화에서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 아시아 7개국 가수 한자리에 '아시아송 페스티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오는 26~27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2024 아시아송 페스티벌×문화잇지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2004년 시작한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아시아 국가 간 우호를 증진하는 음악 축제로 26일 오후 6시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각국 가수들의 무대와 함께 K팝의 역사를 되짚는 특별 프로그램, 참여형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사전 입장권은 예매 시작 5분..

  • [리스티클]“한강 책 품절…이 책은 어때?” '부담 없이 가볍게' 읽기 좋은 우리나라 작가 작품 10
    [리스티클]“한강 책 품절…이 책은 어때?” '부담 없이 가볍게' 읽기 좋은 우리나라 작가 작품 10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독서 붐’이 일고 있는 요즘.한강 작가 책을 사려고 서점에 갔다가빈손으로 돌아오는 분들 많으신데요,우리나라의 다른 작가와 작품에도 관심을 가져보는 거, 어떨까요?‘부담 없이 가볍게’ 읽기 좋은 우리나라 작가와 작품을 소개합니다!▲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한 통의 전화로 시작된 뜻밖의 시간여행! 그때 나에게 돌아간다..

  • [신간] 미지의 우주, 쉽고 재미있는 언어로…'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우주 이야기'
    우리가 사는 이 지구는 우주에 속해 있다. 그러나 아직 우리 인류가 알아낸 우주는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우주는 연구하고 탐구할 거리가 무궁무진하다. '미지의 우주', 그 광활하고 거대한 세계를 이해하고 더 알아가기 위해 기자의 시각으로 쉽게 풀어가는 책이 출간됐다.서울경제신문 김정욱 기자가 집필한 는 정치, 경제,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어릴 적 꿈꾸던 우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녹여냈다. 저자는 마치 우주여행을..

  • 아르떼케이, 진영 '사이'展 선보여
    미술품 경매사 케이옥션의 자회사인 아르떼케이가 진영의 개인전 '사이'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진영 작가의 신작 23점을 포함한 총 36점이 소개된다.2011년부터 앵무새 머리를 한 사람들이 다양한 형상으로 군집한 모습을 화면에 담기 시작한 작가는 2014년 아이가 탄생한 기쁨을 '넝쿨째 굴러온 호박'에 비유하며 호박 시리즈를 세상에 선보였다. 그리고 그 아이가 자라며 함께 자주 시간을 보내던 공원에서의 일상을 바탕으로 2020년 본격적..

  • [투데이갤러리]문형태의 'Self Portrait'
    문형태는 일상적이고 평범한 소재에 따뜻한 감정과 동화적 해학을 깃들여 삶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가다.'관계'는 문형태가 오랜 시간 천착해 온 주제다. 그는 자기 자신이나 가족, 연인, 친구 등 '나'와 관계된 주변 사람들을 그리며 삶의 본질을 탐구한다. 문형태는 일상의 것들을 일상적이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봄으로써 관계에서 오는 양면적인 감정들과 삶의 이중성을 재치 있게 풀어낸다. 그의 회화는 내면의 감정이 표출된 듯 해체된 인물 묘사와 화려하면..

  • 프랑스 파리서 'K-박람회' 열린다
    범부처 합동 한류박람회가 이달 말 닷새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는 26~30일 파리 브롱냐르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함께 '2024 프랑스 K-박람회(K-EXPO FRANCE 2024)'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3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관계 부처 간 협업을 통해 K-콘텐츠와 농수산식품, 소비재 등 연관 산업의 유망 제품과 서비스의 동반 수출을 지원하는 한류 종합행사다. 그간 베트남과 태국 등 아시..

  • [손수연의 오페라산책]국립오페라단 '탄호이저'
    국립오페라단은 지난 몇 년간 지속된 레퍼토리 편중 현상에서 벗어나 최근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한국 초연된 로시니의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이나 퍼셀 작곡의 '한여름밤의 꿈', 코른골트의 '죽음의 도시' 등은 우리 오페라계에 큰 화제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번에 무대에 올린 오페라 '탄호이저'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물고 국립오페라단으로서도 오랜만에 공연하는 바그너 작품이기 때문에 시작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이러한 기대는 필..

  • 故이병철 삼성 회장이 사랑한 유물과 그림은?
    문화체육관광부는 24~27일 부산 벡스코에서 박물관·미술관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기획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국 박물관·미술관을 널리 알리고 업계 산업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다.대표 기획전시는 '컬렉터의 방'이다. 박물관 발전에 헌신한 수집가들의 안목과 업적을 기리는 공간을 조성해 그들이 사랑한 유물과 그림을 재조명한다. 고(故) 이병철 삼성 회장 등 저명한 수집가들의 소장품을 재구성해 그들의 생전 수집 활동을 느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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