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국무회의 참석하는 장미란 차관
    장미란 문체부 차관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국무회의 참석하는 고학수 개보위 위원장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국무회의 참석하는 유인촌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국무회의 참석하는 김문수 장관과 오유경 처장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 오유경 식품의약안전처 처장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대화하며 들어오는 한기정 위원장과 이상민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국무회의 참석하는 이주호 부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국악인 "野 양문석사과, 진정성 없어" 제명 요구
    국악인들이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기생집' 발언 사과가 진정성이 없다고 지적하면서 양 의원의 의원직 제명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열었다.국악인들은 21일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양 의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사과 글은 진정성이 없을 뿐 아니라 눈 가리고 아웅식"이라며 "100만 국악인 앞에서 다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이날 국악인들은 규탄대회에서 '국악인 비하 막말발언 양문석 제명하라', '국악인을 짓밟은..

  • 尹면담 직전 '李와 2차회담' 공개… "韓 마이웨이 포석인듯"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 직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다시 회담을 하기로 했다. 한 대표가 이 같은 사실을 21일 윤 대통령과의 면담을 4시간여 앞둔 시점에 공개하면서 여러 정치적 해석이 나오고 있다. 당장 한 대표가 윤 대통령과의 면담 내용을 긴밀하게 야당 대표와 공유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려 한다는 반응이 나온다. 이와 관련 한 대표가 이 대표와 공조하며 그가 윤 대통령 면담..

  • 與박대출 “文 정부도 똑같은 내용으로 ‘원전 관심 서한’ 보냈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 쾌거와 관련해 우리 정부가 체코 측에 제공한 수출금융지원 관련 '관심 서한'을 두고 야권이 문제 제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과거 문재인 정부도 원전 세일즈 과정에서 똑같은 내용의 '관심 서한'을 사우디아라비아에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문재인 정부 시기인 2022년 5월 3일 사우디아라비아에 원전 관련 '관심 서한'을 발송했다, 또 2..

  • 與박용찬 “尹-韓 만남, 결속·쇄신 하라는 국민적 요구 겸허히 따라야”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만남에 앞서 "결속의 힘으로 쇄신하라는 국민적 요구에 두 사람은 겸허히 따라야 한다"고 21일 주장했다.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결속과 쇄신으로 대반전을'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오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만남은 위기의 증폭인지, 기회로 가는 대반전인지를 결정짓는 회동"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우리는 지금 결속과 쇄신의 두 길목..
  • 노동현장 온몸으로 부딪친 金장관…전기·열관리 등 국가자격증만 9개
    김문수 장관이 역대 고용노동부 장관 중 노동 현장을 가장 온몸으로 부딪친 장관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 장관은 무려 9개의 '국가 기술 자격증'을 보유한 공장 노동직 출신이다.20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김 장관이 보유한 자격증은 △열관리 기능사 2급 △환경관리 기사 △전기안전 기사 △위험물 취급 기능사 △전기·기계 기능사 △택시운전사 등을 비롯해 총 9개다.그는 7년간의 공장 일을 마치고 경기도지사가 된 이후에도 이 자격증들을 여러 방면..

  • "전국민 25만원보다 체불임금 더 시급"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체불임금이 계속 늘어나는 문제를 두고 정치권을 향해 직격했다. 그는 "목숨 걸고 일한 것에 대한 임금도 못 받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 걸 생각하면, 일도 안 하고 집에 있는 모든 국민에게 25만원을 주는 것보다 더 급한 일"이라고 일침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최근에도 내수 위축 등을 이유로 전 국민에게 25만원씩 지원하자는 주장을 펼친 데 대해 지적한 셈이다.김 장관은 지난..

  • 김문수 "日국적 문제, 이해 어려워… 역사 앞에 솔직해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을 향한 정치권의 친일파 프레임이 지속되자 그는 "임진왜란 때 제 13대조 노항공께서 의병장으로 순국하셨고, 증조부는 국채보상운동까지 하셨다"고 반박했다. 그는 자신의 '일제시대 선조들 국적은 일본' 발언에 대해서도 "왜 문제 삼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그땐 외국에 나가더라도 대한민국 여권이 없어서 전부 일본 여권을 가지고 나갔다. 법에도 다 그렇게 돼 있었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지난 17일 본지의 유튜브 채널 '아투..

  • 조국 "금투세 폐지 반대"… 민주당과 각 세우기 나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를 내년 1월에 예정대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금투세 시행 유예·개편을 주장해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는 다른 의견을 표명했다. 이에 정치권에서는 10·16 재보궐선거가 끝난 이후 조 대표가 민주당과 본격적인 각 세우기에 나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금투세 폐지 법안이 본회의에 상정된다면 혁신당은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고 말했다...

  • 한총리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 명예 회복할 것"
    한덕수 국무총리가 여수·순천 10·19 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명예 회복을 약속했다.19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전남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열린 여수·순천 10·19 사건 제76주기 합동 추념식에 참석했다.한 총리는 추념사에서 "여수·순천 10·19 사건이 지워진 비극이 아니라 살아있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되도록 할 것"이라면서 "진상규명과 희생자분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체적으로 "유가족분들의 염원인 희생자 심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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